적지않은 나이임에도불구하고 나는 연예계에 매우 관심이 많다. 그러므로 나는 오락프로그램을 즐겨보는데, 아쉽게 놓친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든 꼭 다시보는 편이다.
오늘 느즈막히 솔비가 출연했던 '놀러와'를 보게 됐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솔비가 자신의 살집(?)때문에 오랜기간 상처받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.

사실, 인터넷에 떠도는 솔비의 사진을 통해 여자연예인 치고는 다소 볼록한 그녀의 뱃살을 봤다. 같은 여자로서 솔비가 그것을 봤다면 매우 치욕적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. 그러나 대부분의 여자들의 배가 볼록한 편이지 않나? (--자신을 속이지 말라. 긴장을 늦추고 방심한다면 당신의 배도 볼록할 것이니.) 나는 또한 내가봐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솔비의 글래머러스한 사진도 많이 봐 왔다. 그러므로 최근 솔비의 몸무게가 많이 늘어났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평가해서 그녀가 뚱뚱한 것은 아닐것이다.

다른 사람이 '너 살쪘지?'라고 물으면 우리의 솔비는 '네'라고 쉽게 대답한단다. 그러나 그날 그녀가 흘린 눈물 속에서 나는 알 수 있었다. '네'라고 대답하기까지 그녀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는지를...... . 그런데, 아이러니한 사실은 놀러와를 보는 내내 통통한 솔비가 마른 김원희보다 더 예뻐보였다는 것이다. 마론 인형처럼 마른 몸을 가진 김원희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부러워할 만한 몸매를 가졌다. 그런데, 나는 맹세코 김원희보다 솔비의 볼륨있는 몸매가 더 예뻐보였다.

아마 뭇 남성들은 마른 몸매보다 솔비처럼 귀여운 뱃살을 가진 여성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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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녀들의 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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